이슈 / / 2024. 6. 8. 10:09

현빈, 손예진과 신혼집으로 사용했던 펜트하우스 70억 원에 매물로 내놓아

목차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의 신혼집으로 사용했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의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최근 이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의뢰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빈의 펜트하우스와 관련된 소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0년에 매입한 아치울마을 펜트하우스

    현빈이 소유한 펜트하우스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워커힐포도빌 단지에 속해 있습니다. 이 건물은 현빈이 2020년 6월 5일에 4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는 총 126평(약 416.5㎡)으로, 넓은 공간에 방 4개와 화장실 4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옥상 정원이 있어 고급스러운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펜트하우스는 그의 신혼집으로 사용되었으며, 결혼 후 함께 꾸려나가던 공간이었습니다.

     

    결혼 후 신혼집으로 사용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3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이곳을 신혼집으로 꾸몄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신혼집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는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위치와 넓은 공간으로 유명합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곳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고, 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 펜트하우스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만끽하며 새로운 가족의 출발을 함께 했습니다.

     

    7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이유는?

    최근 현빈은 이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했습니다. 이는 2020년에 매입했을 때의 가격인 48억 원에서 크게 오른 금액입니다.

    현빈이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은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거주지를 마련하거나, 부동산 투자 목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매물 소식은 부동산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의 앞으로의 계획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신혼집을 매도하는 과정에서도 팬들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다음 거주지는 어디일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두 사람 모두 바쁜 일정 속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로운 거주지와 함께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신혼집으로 사용했던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소식은 많은 팬들과 부동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새로운 거주지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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